[산업일보]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벤트 컨벤션 산업 종사자를 위한 취업박람회가 개최된다.
국내 이벤트 산업은 3조원에 2만5천여 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업계 및 구직자들은 이벤트관련 전공자를 비롯해 관광, 마케팅, 광고, 신문방송, 예술 등 비전공 학생들과 연결하는 취업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년 여수박람회, 평창동계올림픽, 인천아시안게임, 대구세계육상 선수권대회 등 스포츠 이벤트에서 기업의 마케팅 수단에서 중요시 되고 있는 프로모션, BTL 등 이벤트의 역할을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올림픽, 엑스포, 월드컵 등 3대 메가 이벤트를 개최한 국가로써 이벤트 산업이 나날이 커지고 있고 해외에서도 이벤트학의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업계는 물론 학계에 걸쳐 수혜대상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가업체는 일정 규모의 부스를 제공 받아 이력서 제출 및 면접 등을 할 수 있으며 신입, 경력 구분 없이 구인활동을 할 예정으로 그간 이벤트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을 보인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
국내 최초 이벤트/컨벤션 취업박람회 열린다
기사입력 2009-10-22 10: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