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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선도산업, 성과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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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선도산업, 성과 전시회 개최

기사입력 2011-06-03 08: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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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079개 일자리 창출, 수출 3.6억불, 매출 9,296억원 달성

대전·충북·충남의 충청권 지역 기업이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 사업을 통해 거둔 성과를 종합한「충청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성과전시회 및 포럼」이 1일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됐다.

153개 지역선도기업, 37개 대학, 18개 국책·민간 연구소,기타 1 등 209개 산학연이 참여하여 지난 2년간 4개 프로젝트에서 수행한 총 76개 과제 성과를 전시했다.

성과 전시회에는 충청권 선도기업이 개발한 우수 유망 상품들이 8개관 76개 부스에 전시·시연됐다.

NEW IT 분야에는 (주)에세텔에서 개발한 FMC기반 CPE, (주)한신정보통신의 USB 무선통신을 활용한 FULL HD급 송·수신기, (주)신성솔라에너지의 고효율 태양전지 셀, 어보브반도체의 LED TV용 반도체칩 등이, 의약 바이오 분야에는 (주)녹십자가 개발한 Factor Xa 억제 치료제, (주)종근당의 로베글리타존, 슈넬생명과학(주)의 GS071 등이 선보였다.

지식경제부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 사업이 지난 2년간(‘09.4~’11.4) 1,013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충청권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 성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차세대무선통신, 그린반도체, 허브연계, 신약실용화 등 4개 프로젝트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2,079개, 매출 9,296억원, 수출 3.6억불 등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원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은 성과 전시회 축사를 통해“우리나라는 이제 국민소득 2만불, 무역규모 1조달러 시대로의 전화기에 있다. 이러한 전환기는 우리가 일류선진국가로 가는 기회가 될 수 있는데, 이제는 국가가 아닌 지역의 경쟁력이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다. 지역기업들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하며, 정부는 일선에서 뛰고 있는 지역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여 정책에 잘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충청권은 첨단산업 관련 인프라가 매우 훌륭한 곳으로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NEW IT와 의약바이오가 선도산업으로 지정되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실리콘 밸리, 과학기술과 첨단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들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rws81@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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