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전 3D 영상산업전이‘입체로 만나는 생생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산업전은 컨퍼런스, 전시행사, 체험행사, 영상교육관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3D 산업전에서는 가전업체 비롯한 34개 3D 관련 기업과 기관이 콘텐츠, 장비 등을 공개하는 전시행사와 함께 3D 홀로그램, 3D 게임존, 3D 모션인식, 4D맥스라이더 등 10개 기업 및 대학의 체험행사, 3D 영상교육관을 통해 가족사진 찍기, 3D 안경 만들기, 카메라 조작 등이 시연된다.
또 양일간 열리는 컨퍼런스는 ‘대전주도형 3D 영상산업 성장전략 포럼’, ‘3D 스토리텔링 및 연출기업 세미나’, ‘해외 3D제작 기술 세미나’ 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별 강의 및 토론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3D영화관’을 통해 ‘볼츠와 블립’, ‘넛 잡’, ‘사비의 꽃’, ‘로보카폴리’ 등 3D 입체 애니메이션·영화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전 3D 영상산업전을 통해 3D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3D 최신 정보 및 흐름을 볼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대전 3D 영상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되는 중요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일보 나미진 기자
3D 영상산업전 개최
기사입력 2011-11-11 08: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