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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의료기기 명품화 책임질 4개 대학병원 컨소시엄 선정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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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의료기기 명품화 책임질 4개 대학병원 컨소시엄 선정

3년내 GE, Siemens, Philips 수준의 명품 의료기기 개발 목표

기사입력 2012-07-27 0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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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12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핵심 의료기기 제품화 및 인증평가 기술개발 사업*’ 신규평가 결과, 5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세대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 등 총 4개 병원과 13개 기업이 글로벌 제품을 개발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컨소시엄은 기업의 인증 관련 애로를 해소하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제품화 기술개발 과제로 선정된 8개 품목은 기술 개선 후 총괄 주관기관인 각 대형병원의 임상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명품 의료기기로 거듭나게 된다.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국제 인증 규격에 대응하기 위한 시험인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증과 관련된 평가 기술을 개발·보급하개 위해 의료기기 인증평가 기술개발 사업도 추진한다.

지식경제부는 실 수요자인 병원이 기술개발부터 임상, 제품화 단계까지 총괄지휘하면서 글로벌 기업 제품 대비 부족한 부분을 종합 컨설팅함으로써 국산 기기의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 완료 후 구매까지 연결하는 구매조건부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동 사업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초기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인허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보험수가 적용), 한국산업기술시험원(시험인증, 신뢰성)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 개발 완료 후 바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의료기기 R&D의 ‘Death Valley’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병원의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사용률을 제고하고,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등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는 기업의 자발적 R&D와 생산 투자로 이어져 최종적으로는 의료서비스의 질이 향상되는 ‘의료기기 R&D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지난 4.18~6.8일(58일간) 사업공고 이후 접수된 13개 컨소시엄, 40개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7월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친 ‘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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