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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간 채무보증 전년보다 41.8%↓
황원희 기자|whwha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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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간 채무보증 전년보다 41.8%↓

2011년 2.9조원에서 2012년 1.7조원으로 감소

기사입력 2012-07-30 16: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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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주요 대기업들이 계열사간 채무 보증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의 규모가 지난 1년 사이 4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2년도 대기업집단 채무보증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으로 63개 대기업집단의 계열회사간 채무보증금액은 1조6940억원으로 지난해(2조9105억원)보다 1조2165억원(41.8%) 급감했다.

2011년에 이어 연속 지정된 54개 집단 채무보증금액은 1조 1928억원으로 지난해 2조 9105억원보다 1조 7177억원(59.0%) 감소했다.

올해 신규로 지정된 9개 집단 채무보증금액은 5012억원이다.

또 지난 98년 4월 대기업집단의 계열회사 간 채무보증이 금지된 이후 채무보증금액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2006년 이후로는 채무보증금액이 2조원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그간의 제도운영을 통해 계열회사 보증을 통한 자금조달은 가급적 자제하려는 경영관행이 시장준칙화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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