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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비자분쟁, 전년 대비 34.2% 증가
황원희 기자|whwha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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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비자분쟁, 전년 대비 34.2% 증가

기사입력 2012-08-04 0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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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해외인터넷 쇼핑몰 이용인구가 늘고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국제 소비자분쟁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해외여행 중 현지에서 쇼핑 계획이 있는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 www.kca.go.kr)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국제소비자분쟁 사례를 분석한 결과, 2011년에는 1,090건이 접수돼 전년(812건) 대비 34.2%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거래유형별로는 해외여행(534건, 48.9%)시 물품 구입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고, 구매대행 거래(310건, 28.4%), 인터넷 전자상거래(246건, 22.7%) 순이었다. 해외여행 중 물품을 구매한 후 발생한 소비자피해는 전년(226건) 대비 무려 7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여름 휴가철 해외 현지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국제 소비자분쟁을 유발하는 사업자의 소재국은 미국이 19.5%(137건)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홍콩 포함) 15.3%(108건), 호주 11.4%(67건), 태국 9.5%(67건), 필리핀 8.8%(62건)순이었다. 품목별로는 신발, 모자 등 신변용품이 24.5%(267건)로 가장 많았고, 건강보조식품 16.2%(177건), 항공권 15.1%(165건), 가사용품 8.3%(91건), 의류 8.1%(88건) 순이었다.

거래금액별로는 25만원 미만이 34.5%(192건), 100만원 ~ 300만원 미만이 21.2%(118건), 50만원 ~ 100만원 미만 16.7%(93건), 25만원 ~ 50만원 미만 14.7%(82건) 순으로 나타나 50만원 미만 사건이 전체의 49.2%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여행 중 고가의 물품을 구입할 때 교환 또는 환불 등의 내용이 명시된 계약서를 수령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도록 당부했다. 국제 소비자피해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 또는 한국소비자원에 불만을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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