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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비축하고 있는 희소금속 상시 방출 시작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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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비축하고 있는 희소금속 상시 방출 시작

가격 가이드라인 제공, 제조업체들 희소금속 구입 쉬워져

기사입력 2012-08-15 06: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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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조달청(청장 강호인)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전략적으로 비축하고 있던 인듐, 리튬, 실리콘, 망간, 코발트, 바나듐 등 6개 희소금속을 상시 방출·판매한다고 밝혔다.

조달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희소금속은 인듐, 리튬, 비스무스 실리콘, 망간 등 총 9개 품목.

실리콘은 철강 합금제 및 반도체 재료, 망간은 철강 첨가제, 탈황제로,
바나듐은 자동차 특수강 및 탈산제, 인듐은 태양전지 LED 패널용,
코발트는 2차전지 발전용, 리튬은 2차전지 촉매제, 스트론튬은 칼라 TV브라운관, 비스무스는 화장품원료 및 의약품제조용으로, 탄탈럼은 콘덴서 및 합금강 용도로 사용된다.

조달청은 그 동안 알루미늄, 구리, 아연, 납, 주석, 니켈 등 6개 비철금속만 상시 방출판매 했으며, 희소 금속은 그간 재고 순환 목적으로 일부 방출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희소금속(Rare metal)은 국내에서는 리튬, 희토류 등 35종(56개 원소)을 희소금속으로 분류. 희소금속은 소량 첨가로 품질 및 성능향상을 가져와 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우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해 시범사업으로 페로 실리콘 상시 방출을 시작한 이래 8월부터는 전 품목으로 확대된 것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번에 방출·판매되는 희소금속은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고 최소 6~12개월은 외상으로 구입할 수 있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유리한 조건으로 원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아울러 조달청 희소금속을 대여하여 사용하고 원자재로 상환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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