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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수출, 산업활성화의 디딤돌이 되다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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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수출, 산업활성화의 디딤돌이 되다

전년동기 대비 20.6% 증가, 금년 목표액 7억$ 달성“청신호”

기사입력 2012-08-22 0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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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수출, 산업활성화의 디딤돌이 되다


[산업일보]
농림수산식품부는 올 상반기 농기계 수출 실적이 지난해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농기계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경제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농기계 수출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금년 수출액은 당초 목표액 7억$보다 크게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농기계 수출액은 4억1천2백만$로 전년 동기(3억4천2백만$) 대비 20.6%(7천만$)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연말까지는 지난해 보다 약 23% 증가한 7억 5천만$을 전망하고 있다.

주요 수출 품목을 보면 트랙터가 전체의 56.1%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품이 12.9%, 작업기가 11.4%, 도정기계가 5.7%로 뒤를 잇고 있다.

수출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체의 38.6%, 중국 8.5%, 일본 3.6%순이며, 태국(3.5%)·인도(2.2%) 등 신흥시장의 급부상이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이는 농기계 제조업체가 수출지역·시장별로 현지 수요에 맞는 다양한 모델 개발 등 공격적인 수출마케팅 전략이 세계시장의 수요 여건에 적중하였기 때문이다.

아울러, ‘92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개최 및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한 국산 농기계의 해외 홍보활동 강화 등의 노력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농기계 수출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 5월에 농기계 수출전략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지난 16일에는 제2차 농기계 수출전략협의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농기계 수출실적을 점검하고 수출방안을 논의하는 등 농기계 수출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앞으로도 수출전략협의회의 정기적인 개최, 농업협력사업과의 연계, 수출 마케팅 지원 등 농기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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