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말레이시아에 글로벌 통합 비즈니스 지원 센터 오픈
각 기능이 통합된 조직 운영 통해 서비스 역량 강화
BT(www.bt.com)가 말레이시아 멀티미디어개발공사(MDeC)와 협력해 쿠알라룸푸르에 글로벌 통합 비즈니스 지원 센터(Global Shared Service Center)를 오픈했다.
BT 글로벌 서비스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대표 케빈 테일러(Kevin Taylor)는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센터는 고성장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BT의 글로벌 전략을 뒷받침 하는 것으로, 각국의 현지 인력을 전 세계에 걸쳐 확대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로 설립된 BT의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센터는 개발 및 실행의 두 센터로 구성되며, 고도로 숙련된 BT팀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개발 센터(Global Development Centre)는 세계 각지에 분포돼 있는 다른 8개 센터와 더불어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의 개발과 혁신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계약 실행 지원 센터(Contract Delivery Shared Service Centre)는 다국적 기업들과의 대규모 매니지드 네트워크 IT 서비스 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BT는 이번 말레이시아 서비스 센터 설립을 통해 향후 3년간 최대 800개의 고소득 및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품질 보증 매니저, 기술 리더,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포함된다. BT는 또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유능한 인력을 확보하고, 폭넓은 지식을 갖춘 인재들이 디지털경제를 견인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