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메카트로닉스 해외기술세미나 열려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국내외 우수 지능형메카트로닉스 기술(IMT, Intelligent Mechatronics Technology)을 소개하고 산학연 기술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IMT해외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고용창출형 IMT 산업 혁신클러스터 육성 사업’(이하 IMT사업)의 일환인 이번 세미나는 22일 오후 서울 구로동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기업인·연구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러시아 톰스크대학, 전자부품연구원 등 국내외 산학연의 IT-기계 융복합 기술개발 사례 및 기술동향을 발표해 새로운 정보에 목말라 있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러시아 공과대학 랭킹 2~3위의 톰스크대학 사이버네틱연구소는 ‘자동화 시스템 제어 및 시스템 식별장치’ 등 협력 가능한 기술을 공개하고, 전자부품연구원은 ‘자동차용 모터 및 인버터 개발 사례’를, ㈜하이젠모터는 ‘자동화를 위한 모터 제어 활용’ 등 최신 기술을 발표한다.
또한 지식경제부 주력IT융합 분야 R&D를 책임지고 있는 한상철 PD가 ‘IT 융합 기술의 미래방향’을 주제로 발표해 정부의 IT융합 정책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러시아 톰스크대학은 2006년부터 로봇 전문가 초청세미나 개최, 우수 연구인력의 경기도 기업 채용 등의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2011년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해외협력 MOU를 체결해 두 차례의 러시아 현지 기술교류회와 기술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국내외 선진기술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우수기술 보유기관과의 기술협력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소기업들이 원하는 기술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기술교류 및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