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송유관공사는 27일 임기 만료로 물러나는 이금복 사장 후임에 SK에너지 김정식(사진·56) 석유생산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주)유공에 입사, SK에너지 HOU공장장, No.2 FCC 공장장, 생산관리본부장 등을 역임 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전국網 송유관을 통해 국내 수요의 경질유 54%를 송유하고 저장하는 일을 전담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건설업면허를 보유해 에너지 플랜트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사업까지 영위하는 종합 건설업체이기도 하다.
<임원인사>
◇선임
▲기업문화본부장 전무 권문학(權文鶴, 51) - SK에너지 Brand 마케팅실장(상무)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