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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경기 불황 불구…작년 5% 매출 성장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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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경기 불황 불구…작년 5% 매출 성장 이뤄

올해 신제품 개발 및 생산·물류 부문 투자 확대 예정

기사입력 2013-04-24 0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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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경기 불황 불구…작년 5% 매출 성장 이뤄
8,500m 규모의 새로운 공장이 5월 완공을 기다리고 있다.


[산업일보]
이구스는 지난해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3억9,9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 성장을 일궈냈다고 밝혔다.

특히 ‘레디 체인(Ready chain®)’ 제품군이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작년 한 해에만 약 34만1천개 물량이 공장에서 출하됐다. 레디 체인은 이구스의 e체인에 체인 플렉스 케이블을 조립해 하네싱까지 완료한 제품으로 전원만 공급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전달 솔루션 중 하나다.

레디 체인과 함께 향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제품으로는 반가공형 dry테크 제품 라인과 볼 베어링, 스핀들 테이블, 전기 액추에이터, 그리고 주요 프로젝트 산업의 e체인이 있다.

이구스는 향후 예상되는 성장세에 맞춰 약 3천명의 직원을 채용하고 회사 규모와 생산설비도 늘렸다. 이와 함께 각 제품사업부를 나눠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간단하게 컨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체인과 케이블은 e체인 부서, 베어링 분야는 dry테크 부서로 각각 컨택하면 된다. 두가지 제품군을 모두 사용할 경우 각 산업별(공작기계, 포장기기, 건설, 크레인, 농업, 물류 처리, 의료기기, 자동화 장비, 로봇 등 40여개 분야)로 담당 엔지니어를 통해 각각의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 역시 성장을 확신하고 있는 이구스는 신제품 개발과 전 세계 지사를 위한 생산 및 물류 분야에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구스, 경기 불황 불구…작년 5% 매출 성장 이뤄
지난 8일 열린 ‘하노버산업박람회’에서 이구스는 오렌지 색상의 부스에 화려한 무빙 그래픽 배너를 더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134개 신제품 하노버에서 공개

이구스는 매년 ‘하노버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신제품 발표를 해왔으며, 올해 역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하노버 산업 박람회를 통해 134개 신제품을 선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구스의 CEO 프랑크 블라제는 “작고 가벼운 에너지 공급 솔루션으로 새로이 개발된 마이크로 e체인은 타사의 케이블 베어나 케이블 덕트에 비해 30%더 조용할 뿐만 아니라 장거리 비지지 적용에서도 더욱 안정적”이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플라스틱 장비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테스트 종류와 실험 횟수로 품질의 우수성을 유지한다고 자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구스의 모든 투자와 끊임없는 노력은 궁극적으로 우리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고객의 사양에 맞게 최대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제품에는 이구스만의 약속이 담겨 있다. 첫째는 고객에게 기술적, 비용적 이점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온라인 설계, 사전구성, 수명 계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며, 마지막은 빠른 배송”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이구스는 지난 하노버 산업박람회를 통해 소개된 신제품을 ‘전기전력전시회(GEPT, 5.8~5.10, 코엑스)’와 ‘부산국제기계박람회(BUTECH, 5.22~5.26, 벡스코)’에 출품해 첫 선을 보인다. 이구스 홈페이지(www.igus.kr)를 통해 무료 초청장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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