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Chinaplas 2013’ 참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 약 420㎡ 전시관 마련
기사입력 2013-05-16 13:14:58
[산업일보]
LG화학이 ‘Chinaplas 2013(차이나플라스 2013)’에 참가해 첨단 소재와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위치한 수출입상품교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LG화학은 이번 박람회에서 높이 6m, 면적 420㎡ 규모의 전시관을 선보일 예정으로 2,800여개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다.
LG화학은 중국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LG화학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고객을 확보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다.
1995년 국내 화학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에 PVC 생산법인을 설립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한 LG화학은 현재 북경에 위치한 중국지주회사를 비롯해 총 10개의 생산 및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LG화학 제품이 적용되는 전방 시장 중심으로 자동차(Automotive), 전기, 전자 및 가전(Electronics & Appliances), 고기능/친환경(High Performance/Eco), 산업용 소재(Industrial Material) 등 총 4개의 제품별 전시 Zone을 구성한다.
LG화학이 ‘Chinaplas 2013(차이나플라스 2013)’에 참가해 첨단 소재와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위치한 수출입상품교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LG화학은 이번 박람회에서 높이 6m, 면적 420㎡ 규모의 전시관을 선보일 예정으로 2,800여개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다.
LG화학은 중국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LG화학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고객을 확보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다.
1995년 국내 화학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에 PVC 생산법인을 설립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한 LG화학은 현재 북경에 위치한 중국지주회사를 비롯해 총 10개의 생산 및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LG화학 제품이 적용되는 전방 시장 중심으로 자동차(Automotive), 전기, 전자 및 가전(Electronics & Appliances), 고기능/친환경(High Performance/Eco), 산업용 소재(Industrial Material) 등 총 4개의 제품별 전시 Zone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