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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와 환경부, 정책공조 위한 ‘첫걸음’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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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와 환경부, 정책공조 위한 ‘첫걸음’

기사입력 2013-07-10 00: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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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최근 '제1차 산업부-환경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양 부처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부처는 지난 5월 21일 양 부처 차관 주재로 정례적 협의 채널인 '융합행정협의회'를 설치하고 4대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그 후속조치 일환으로 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부와 환경부는 그간 정책현안이 있을 경우 비정기적인 협의를 거쳐 결정·추진해 왔으나, 앞으로는 실·국장급이 주재하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산업·환경정책을 사전에 조율해 부처간 칸막이를 낮추고, 정책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특히 자원순환사회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 2개 협력분야에 대해,재제조 대상 제품 확대 고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운영 관련 협력, 자동차 평균 온실가스·연비관리제도 차기기준 설정 등 양 부처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산업부 이관섭 실장과 환경부 백규석 실장은 현안에 대해 각 부처의 입장을 듣고 의견을 조율하는 좋은 기회였다는 데 목소리를 같이하고, 논의 결과를 향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와 환경부는 앞으로 환경규제·지원협력, 지속가능한 에너지 수급 등 나머지 2개 분야에 대해서도 실무협의회를 조속히 발족하고, 분기별 1회로 정례화하는 등 양 부처간 공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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