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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무더위 속 ‘사랑의 집짓기’ 참여…‘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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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무더위 속 ‘사랑의 집짓기’ 참여…‘구슬땀’

지난 29일부터 5일간, 임직원 및 가족 약 100명 참여

기사입력 2013-07-31 1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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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무더위 속 ‘사랑의 집짓기’ 참여…‘구슬땀’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이용운 국내영업 총괄사장과 임직원 100여명이 경남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에서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일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이사 석위수, 이하 볼보건설기계)의 임직원 및 가족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 동안 2회에 걸쳐 ‘2013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행사에 참가한다.

올해 해비타트 봉사단은 볼보건설기계 국내영업 및 서비스를 총괄하는 이용운 사장, 창원 공장장인 조수형 부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및 그 가족 약 100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됐으며, 현재 폭염 속에서도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는 ‘번개 건축(Blitz Build)’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 번개건축은 다수의 자원봉사자가 단기간에 힘을 모아 집을 건축하거나 핵심공정을 완료하는 프로그램으로, 볼보건설기계 임직원들은 경남 진주에서 대학생 및 다양한 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작업을 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인원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01년 충남 아산 10명, 경남 진주 10명으로 총 20명으로 시작한 활동이 그동안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 참가자는 약 100여명에 달해 13년 사이에 참가자 수가 10배나 증가했다.

볼보건설기계는 2001년부터 13년째 사랑의 집짓기에 후원 및 참가를 하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도 1억 원에 달하는 후원금과 함께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이웃 사랑을 몸으로 실천함으로써 단순한 기부 형식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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