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방산분야 중소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제공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방산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력을 갖춘 민간 우수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신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방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대상업체를 선정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컨설팅 대상업체로 디에스티, 유투에스알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25개 방산중소기업을 선정했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공정·기술 문제 해결, 경영 자문, 보유기술의 보호·활용과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기술, 경영·행정,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전문 컨설턴트와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을 4개월간 제공하게 된다.
올해는 컨설팅 지원 대상이 기존 방산 기업외에 군 장병의 기본생활 및 복지와 밀접하게 관련된 급식, 피복, 일반장구류 분야 기업까지 확대되고, 방산분야에 신규로 참여를 희망하는 민수기업이 다수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 2년간(2010년~2011년)의 컨설팅 지원사업 성과분석결과 47개社 중 16개社(34%)가 방산분야 신규 진입 및 비용절감, 공정개선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방위사업청은 지원업체 대상과 분야를 다양화하고 업체 예비진단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컨설팅 사업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방산 중소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 방산지원과장(서기관 정기영)은 “방산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은 급식·피복을 포함한 방위산업분야 업체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 중소기업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장기적으로 방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