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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터빈공장 유치 후 시설해야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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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터빈공장 유치 후 시설해야

시설 특성상 고장 잦아 A/S체계 갖춰야 효율적

기사입력 2013-09-10 1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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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풍력발전 시설은 특성상 수명이 짧고 고장이 잦기 때문에 터빈공장을 먼저 유치한 후 추진하는 게 효율적인 만큼 시군과 잘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박 지사는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5GW 풍력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선 기술력이 있는 터빈업체를 유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풍력발전은 특성상 수명이 20년인데다 바람 방향이 자주 바뀌고 바닷가 염분 등의 영향으로 고장이 잦아 도내 터빈공장을 갖추지 못하면 시설을 한 후 상당수가 가동을 못할 수도 있다"며 "시설 후 고장 수리 등 서비스(A/S)를 신속히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하루 빨리 기술적으로 안전한 터빈공장을 유치하고 그 이후에 시군에서 풍력설비를 추진할 수 있도록 설득하라"고 말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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