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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에이텐 코리아, 서버 룸 구축에서 효율적인 관리까지 원스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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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에이텐 코리아, 서버 룸 구축에서 효율적인 관리까지 원스톱 제공

전원분배장치 공급 본격화…에너지 문제 개선 기여

기사입력 2013-09-24 0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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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에이텐(ATEN)은 지난 1979년 설립된 이래 KVM 스위치를 중심으로 서버 관리 솔루션, 비디오제품, PDU, USB 주변기기 등을 전 세계에 공급해왔다. 뛰어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40%를 달성하고 있는 에이텐은 최근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전원 관리를 통해 에너지 및 환경 문제 개선에 기여하는 PDU 공급을 본격화함으로써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대만에 본사를 둔 에이텐(ATEN)은 다양한 디지털 정보를 공유, 연결, 전환해주는 솔루션 제조기업으로 지난 1979년 설립된 이후 KVM 스위치/연장기를 중심으로 서버 관리, 영상, PDU 및 센서, USB 주변기기 등을 세계시장에 공급해 왔다.

특히 KVM 스위치와 관련해 글로벌 Top 3에 꼽힐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과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며 시장점유율 40%를 기록하고 있고 판매대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KVM(Keyboard, Video Monitor, Mouse) 스위치는 여러 대의 컴퓨터와 서버, 기타 네트워크 장치를 한 대의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불필요한 하드웨어 설치비용은 물론 공간 절약, 에너지 절감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서버 관리 등 다른 솔루션과 연계할 경우 원격 제어 및 전원 공급이나 냉각 상황까지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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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텐 코리아 고충섭 총괄이사


현재 에이텐 코리아(대표 첸순청, www.aten.co.kr) 고충섭 총괄이사는 “에이텐은 KVM 스위치 업계의 유일한 상장기업”이라며 “에이텐을 대표하는 KVM 제품군은 고성능과 안전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선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텐은 KVM 스위치를 기반으로 시리얼 콘솔 서버 및 제어 장치, 네트워크, 영상, 전원 관리 및 소프트웨어까지 서버 룸과 관련해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엔트리에서 엔터프라이즈까지 다양한 제품 포토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기업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PDU 공급 본격화…그린 에너지 시장 진출

에이텐은 서버 룸 구축․운영은 물론 IT 인프라 관리를 위해 KVM 스위치로부터 서버 관리 솔루션, 영상 솔루션 그리고 전원분배장치에 이르기까지 공급품목 다양화함과 동시에 사업영역을 확대해왔다. 고 이사는 “고객은 같지만 각각의 니즈는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니즈를 만족시키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품 개발로 이어지고 신규시장 진출도 이뤄졌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영상관련 솔루션을 선보이며 영상 분배, 스위칭, 연장장비 시장에 진입한 데 이어 전원분배장치(이하 PDU)의 국내 공급을 본격화하면서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영상관련 솔루션은 KVM 스위치에서의 노하우가 그대로 반영돼 타사 제품보다 월등한 기능은 물론 스위칭 속도의 향상이나 USB의 활용 등으로 인한 편의성이 증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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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U 제품


PDU는 기본 전원 분배 기능만 있는 베이직(Basic)부터 스케쥴링을 비롯해 전력소모량 측정, 과전류 감지, 원격 제어, 리포팅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인텔리전트(Intelligent) 제품까지 모두 갖췄다. 고객의 비용 절감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제품으로 타사 제품과 달리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고 이사는 “한국은 산업용 전기가 저렴한 편이이서 전력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서 둔감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블랙아웃 발생 등으로 전력 수급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도 규제가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선진국과 달리 한국은 이제 막 시장이 태동하는 단계지만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어 PDU는 향후 연간 50% 이상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에이텐 코리아는 PDU 시장 공략을 위해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첫 선을 보인 후 11월에는 ‘디지털 사이니지 및 키오스크 산업전’에 참가해 적극적인 제품 홍보에 나설 계획이며, 관련 기술세미나도 지속적으로 병행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에이텐 코리아는 공공기관, 군, 학교, 일반기업 등에 PDU 제품을 공급한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다수의 기업에서 관심을 표명하고 있어 향후 공급처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

에이텐은 25년 전 총판 형태로 한국에 진출했다. 이후 산재돼 있는 판매점을 하나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고객에게 고성능 제품과 함께 보다 향상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2007년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고 이사는 “한국은 IT 환경이 복잡하면서 성장속도가 아주 빠르고 고객의 입맛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기술개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테스트마켓의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한국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A/S 발생 시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짧은 ‘3일 이내 수리’ 완성을 실현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에 맞게 다양한 기술 및 현장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것. 또한 다른 국가에서 반응이 좋았던 정책이나 서비스도 최우선 적용하고 있다. 일본, 중국과 함께 일정기간 동안 에이텐 제품을 무료로 사용하면서 성능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무료체험’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에이텐은 한국 KVM 스위치 시장에서 65%라는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출 면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비디오 및 전원관리 솔루션의 고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고 이사는 “작년 매출액은 80억 원에 달했다”며 “올해는 경기 하락 속에서도 IT 수요 증가와 비디오 및 전원관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신규시장 개척에 주력함으로써 매출 85억 원 달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에이텐 코리아는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과 기술지원 서비스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고객의 이익 창출까지 지원해 동반성장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자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에이텐 코리아에는 2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SI 및 유통 업체를 포함해 20여개의 협력사를 거느리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총 6개 지사와 2개의 공장, 3개의 R&D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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