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토교통부는 “산업단지 개발은 대부분 정상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 조선일보와 머니투데이에서 “전국 산업단지가 1000개를 넘고, 이중 129곳은 미착공돼 무분별한 지정으로 난개발이 우려된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현재 지구 지정 이후 미착공 산업단지는 115개(2013년 6월 기준)로 대부분 토지보상 등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는 ‘지구 지정→토지·지장물 조사→감정평가→보상절차→공사 착공’ 의 절차로 진행된다.
장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정 이후 미착공 산업단지로 분류된 곳도 감정평가 등 보상을 준비중이거나 토지보상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진행중이다.
하지만 국토부는 장기 지연되는 산단의 경우 지자체와 협의해 시행자 변경, 단지 축소 또는 해제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향후 신규 산업단지 개발은 지자체의 산업단지 수급계획 관리를 강화하고, 수요검증체계를 마련하는 등 수급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