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토교통부는 13일 “1140개 민간기업이 브이월드 오픈데이터를 발급받아 170여개 기업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개발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2일자 전자신문의 ‘1000억 들인 공간정보라도 고객이 써야 보배’ 제하 사설에서 “10년간 1000억원을 들여 국가 공간정보 데이터를 통합해 기업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했지만 정작 사용하는 기업은 없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대표적인 민간 서비스 제공 사례인 3D와 지적도를 연동한 부동산 지도서비스(www.whitebird.co.kr)는 최근 3개월간 1만9000여건의 접속이 이뤄져 신산업 영역을 구축 중이다.
차량위치 추적 솔루션(www.dtgmon.com)도 1만2000여건의 접속이 이뤄지는 등 브이월드 서비스를 이용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토부는 민간에서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민간요구 수요조사, 활용방안 컨설팅 및 관련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