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디자인 경기전망 지수가 4분기 연속 상승함에 따라 디자인 업계의 경기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디자인업의 3분기 실적지수는 전 분기 대비 0.4p(74.2p→73.8p) 소폭 하락했지만 4분기 경기전망지수는 1.7p(103.9p→105.6p) 상승했따.
올해 초부터 계속된 경기실적지수의 상승세는 다소 주춤했지만 전망지수가 4분기 연속 호조를 보이며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해 왔다.
4분기 디자인산업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는 주요 이유로 ‘내수활황’ (44.0%), ‘성수기 등 계절적 요인’(36.2%), ‘자금난 해소’(16.3%) 등을 꼽았다.
업종별로는 인테리어디자인업을 제외한 제품, 시각디자인 등의 나머지 업종은 모두 고른 수준으로 100p 이상의 경기전망지수를 보였다.
경영부문별에 있어서는 매출, 채산성, 자금·인력 전 부문이 3분기는 물론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로, 향후 경영 환경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디자인 업계, 경기전망 ‘맑음’
4분기 연속 경기전망 상승, 경기 회복 기대감 고조
기사입력 2013-11-14 00: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