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우수제품에 대한 2차 특별판매전이 서울 목동 행복한 백화점 앞 축제의 거리에서 15일부터 20일 사이에 개최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개성공단 제품의 판로 지원을 위해 지난 1차 특별판매전(9.26~10.2)에 이어 추가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차 특별판매전 행사를 통해 일 평균 매출 1천만원 이상의 판매실적과 일일 8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개성공단 기업과 구매 고객들이 지속적인 추가 개최 요청에 따라 실시하는 행사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행사는 목동 행복한백화점 1층 행복 3문 축제의 거리에서 ㈜신한모드 등 5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의류·잡화, 식료품 등을 정상가보다 50~70% 저렴하게 판매 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개성공단 제품의 판로 지원을 위해 특별판매전 뿐만 아니라,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한 교육,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성공단 우수 제품 2차 특별판매전 실시
기사입력 2013-11-15 13:21:20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