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펄프/제지전문 무림그룹의 3사(무림페이퍼,무림SP,무림P&P)는 11월 20일 이사회를 열고 김석만(金石萬) 그룹 종합연구소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고, 김인중 전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김석만 대표(48년生,경북 칠곡産)는 대구고와 경북대 화학과를 졸업했고, 1980년 무림페이퍼에 입사 이후, 무림SP/무림페이퍼 공장장,생산본부장,무림P&P일관화공장 건설본부장을 역임했고, 지난해부터 그룹 종합연구소장으로 재임해왔다.
무림그룹 관계자는 이번 김석만 대표의 선임 배경은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의 500억 투자규모의 설비개조 프로젝트와 향후 펄프/제지 3사의 공장간 지종전문화 등 3개 공장의 효율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공장경험이 풍부하고, 생산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향후 신임 김석만 대표는 3개공장의 공장 효율화를 통해 무림그룹 펄프/제지 3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인중 전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무림그룹의 비제지분야와 조림사업에 집중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데도 주력한다고 밝혔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