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토교통부는 13일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인천공항∼평창 KTX 운행계획은 외국인 선수단 및 해외 관광객 수송대책으로 용산역 정차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용산역(청량리쪽)은 승강장의 구조적 문제로 KTX가 정차해 여객을 취급할 수 없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이 날자 국민일보 <인천공항∼평창 KTX 용산역 경유 못한다> 제하 보도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국토부는 아울러 “아직 구체적인 열차운영계획은 확정된 바 없으며 서울 등 수도권 이용객을 위한 열차운영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지난 9월 12일 보도자료에 오해의 소지는 있으나 운행노선을 표시한 것이지 정차역을 표현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평창 KTX 열차운영계획 확정 안돼
평창행 KTX 용산역 정차는 구조적으로 곤란
기사입력 2013-12-13 21:4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