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 연준 조기양적완화 축소 결과가 다음 주에 나올 듯 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분위기였다. 11월 중국 수출입 지표가 개선되어 발표됨에 따라 전기동 상습압력이 가중됐다. 중국의 11월 수출 실적은 연율 기준 12.7% 증가한 2천 22억 달러로 집계돼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전기동 현물 프리미엄은 상승 추세에 있고 지난 8월에 기록한 톤당 21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를 반영하듯 전기동 Cash-3M스프레드는 백워데이션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다. Freeport Indonesia사는 인도네시아 당국의 수출 규제로 인해 내년 최대 60%의 생산량을 감축해야 한다고 언급했고 전 세계 구리 시장에 공급 불안을 야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루미늄도 전기동과 편승해 한 주간 상승 마감했다. 미 증시 하락세로 인한 달러화 강세에 다소 낙폭을 보이기도 했지만 1800대의 안착 시도를 하고 있다. 바클레이스 분석가 Gayle Berry에 따르면 알루미늄을 포함한 비철시장은 중국 수요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니켈은 인도네시아 수출 규제 영향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클레이스에 따르면 올해 낙폭이 심한 니켈이 인도네시아 발 수출 규제 이슈로 인해 2014년엔 상승폭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LME 아연 재고는 2012년 4월 30일 이래로 낮은 수준인 91만8475톤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아연 가격은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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