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직장인 5명중 1명 ‘일터서 폭행’ 경험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직장인 5명중 1명 ‘일터서 폭행’ 경험

기사입력 2014-01-09 19:14:3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52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신체폭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의 19.1%가 직장에서 신체적인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신체폭력의 빈도수는 ‘1~3회’(62.5%)가 가장 많았고, ‘4~6회’가 25%, ‘10회 이상-수시로’라는 의견도 11.1%로 집계됐다.

폭력이 이루어진 장소는 ‘사무실 안’이 68.1%로 압도적이었고, ‘회사 밖’이 25%, ‘회의실 안’ 3.5%, ‘옥상’ 1.4%, ‘복도’ 1.4%의 순이었다.

직장 내에서 행해진 폭력의 종류는 다양했다. ‘멱살 잡이’가 25.9%로 가장 많은 응답수를 보인데 이어 ‘주먹질’을 경험했다는 직장인도 17.9%였다. ‘물건 던지기’ 16.7%, ‘발길질’ 13.6%, ‘밀치기’ 9.9%, ‘서류 및 기타 도구를 이용한 폭력’ 8.6% 등의 의견이 있었다.

신체폭력을 가한 쪽의 성별은 ‘남성’(87.5%)이 ‘여성’(12.5%)보다 많았으며, 직급으로는 ‘과장급’이 26.4%의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부장급’ 25%, ‘팀장급’ 23.6%, ‘대리급’ 12.5%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신체폭력을 당한 후 어떻게 대응했을까? 절반인 50%가 ‘무조건 참는다’는 의견을 보여 직장 내 폭력에 대한 의식 제고와 대응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여졌다.

이 밖에 ‘이직을 고민한다’(37.5%), ‘폭력으로 대응한다’(11.1%) 등의 의견이 있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