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 급속 개선…고용률 70% 모멘텀 확보
고용노동부는 16일 자 국민일보 <고용률 70% 달성 빨간불> 제하 기사에 대해 “2013년도 취업자 38만 6000명 증가는 연초 각 연구기관 등의 취업자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지난해 6월 4일 고용률 70% 로드맵 발표 후 고용 지표는 급속히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1월 고용률이 65.3%로 통계작성 198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률 70% 상승의 모멘텀을 확보했다”며 “주요 정책 대상인 여성 고용률이 눈에 띄게 개선돼 2013년 목표치(목표 54%, 실적 53.9%(△0.1%))를 근접했으며 장년은 목표치를 (목표 63.7%, 실적 64.3%(0.6%)) 초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고용부는 “청년 취업자수도 지난해 9월에 16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이후 증가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과 12월 청년 고용 증가폭(11월 5.4만명, 12월 5.3만명)은 지난 2004년 9월(5.6만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로드맵 정책의 본격적인 시행과 최근의 고용상황 개선세 등을 고려할 때 올해 고용률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일보는 “지난해 고용률이 전년보다 0.2% 포인트 상승에 그치며 고용률 70%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며 “통계청은 15일 지난해 취업자는 2506만 6000명으로 2012년보다 38만 6000명 늘어났다고 밝혔으며 첫해 0.4% 포인트, 이듬해 1.0% 포인트, 3년차에는 1.3% 포인트 등 집권 후반기로 갈수록 고용률 증가폭을 늘리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첫 단추부터 제대로 꿰지 못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