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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유럽 국가와 경제협력 강화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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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유럽 국가와 경제협력 강화

기사입력 2014-02-03 0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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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올해 첫 신흥시장 진출 대상으로 중부 유럽의 헝가리와 루마니아를 타겟 국가로 선정하고 김재홍 차관을 단장으로 민관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

대표단은 산업부, 중기청, 방사청 등 정부기관과 대한상의, 한국전력, 생산기술연구원, Ksure, 대한해운 등 지원기관, 기업으로 구성됐다.

헝가리는 EU 국가중 10위의 교역상대국이며 서유럽 및 발칸지역 진출의 주요거점으로서 삼성전자, 한국타이어 등의 공장증설 등 우리기업의 투자진출이 활발하다.

또한, 헝가리는 2013년 9년 만에 EU의 초과재정적자시정절차(EDP) 에서 벗어났으며 아시아국가와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방정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대표단은 27일 헝가리와 제1차 ‘한-헝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무역투자, 창조경제, 방위산업, 중소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헝가리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중소기업협력 네트웍 구축, 원자력 인력양성, 기술혁신 협력, ECA간 업무약정 등 총 4건의 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한국의 전자무역시스템 수출, 한-헝가리 방위산업분야에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올해는 한국과 헝가리와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로 양국 상공회의소 공동으로 경제단체, 양국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김재홍 차관은 포럼의 축사에서 한국의 창조경제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이 EU FUND를 활용한 공동 연구개발, 산업혁신 등을 통해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는 혁신기업에 주력할 것을 제안했다.

대표단은 헝가리 방문에 이어 루마니아를 방문해 제7차 ‘한-루마니아 산업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서 김재홍 차관은 루마니아 정부측에 루마니아 진출한 우리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적극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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