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방부는 미래지향적인 방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방개혁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와 연계해 첨단화된 선진 군사역량을 구축하고, 국방획득체계를 개선시켜 방위력 증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군사력구조는 향후 병역자원 감소로 상비병력 감축이 불가피함에 따라 정예화된 강군 육성이 요구되는 점을 감안, 병력·지휘·부대·전력구조와 예비전력을 첨단정보·기술 집약형으로 바꾼다.
또 국방부가 ‘정책’을, 방위사업청은 ‘집행’을 분담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방위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국방과학연구소(ADD) 및 국방기술품질원에 대한 국방부의 관리강화를 위한 법령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한중 및 한러 장관회담을 비롯한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시켜 한반도 안정과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구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군사력구조, 첨단정보·기술 집약형으로 바꾼다
기사입력 2014-02-07 15: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