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ABR11.5 for Workstation 대시보드 화면 (최근 작업 내역을 한 화면에 모두 보여줌)
PC 운영을 위한 기본 OS 및 솔루션들의 기술 지원 종료가 임박하면서, 보안 및 시스템 오류 등의 안정성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
MS 윈도XP 운영체제(OS)에 대한 기술 지원이 오는 4월 8일,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종료된다. 기술 지원이 종료되면 현재 윈도XP에서 제공되던 보안 업데이트, 버그 수정, 온라인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일부 보안솔루션 업데이트에 한해 MS가 7월 14일까지 연장 지원하기로 했으나, 이 기간이 끝나면 아무리 강력한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있다고 해도 시스템 보안 취약점은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해킹 등의 위협에 그대로 노출된다. 그 동안 PC의 OS 업그레이드를 소홀히 했던 기업들의 시스템 안전성이 각별히 유의된다.
또한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던 일부 PC용 백업 솔루션이 판매 중단 및 올 상반기 내 기술 지원 마저 종료된다.
개인 및 기업 PC의 시스템 안전을 지켜주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의 기술 지원 및 판매 중단이 예고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우분투(Ubuntu) OS나 구글 크롬OS, 안랩 V3, 아크로니스 ABR11.5 등의 OS와 보안, 백업 솔루션들이 주목 받고 있다.
아크로니스의 시스템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ABR11.5 워크스테이션 제품은 기존의 윈도우 2000부터 최신 8.1 버전까지 지원하며, 시스템 백업으로 윈도 XP 종료에 따른 PC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이슈를 해결한다.
PC용 제품인 ABR11.5 for Workstation은 쉽고 간단한 사용법으로 초보자도 스스로 PC를 셀프 백업/복원할 수 있으며, MBR(부팅영역) 손상 시에도 아크로니스 부트 모드로 전환하여 빠르게 부팅영역을 복원을 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의 특허 기술인 시큐어존(Secure Zone) 기능을 이용하면 어떠한 외부 공격에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날로 급증하는 사이버 테러 및 해킹, 바이러스 감염 등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현재 국내 990만대 PC가 윈도우 XP를 사용 중이다. 다가오는 윈도우 XP 지원 종료 방침에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각 기업에서 윈도우 7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또는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필요한지에 내부적으로 검토해봐야 한다.
혼란스러운 지원 중단 시기를 노리는 온갖 악성코드와 대규모 APT 공격에 한 순간 당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PC 관리 방침이 필요하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