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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공기압 전송용 밸브 등 4건 반덤핑조사 개시
권오황 기자|ohkwo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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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공기압 전송용 밸브 등 4건 반덤핑조사 개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덤핑율 98.71% 주장

기사입력 2014-03-03 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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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위원장 홍순직)는 제325차 회의를 개최하고, 일본산 공기압 전송용 밸브 등 4건의 반덤핑조사 신청에 대해 조사 개시를 결정했다.

3일 산업부에 따르면 (주)TPC메카트로닉스 등이 신청한 일본산 공기압 전송용 밸브에 대해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위한 원심 조사를 개시키로 결정하고, 덤핑방지관세의 부과 종료를 앞두고 있는 중국산 도자기질 타일과 대만 및 중국산 POY에 대해는 부과 기간 연장을 위한 재심사 개시도 함께 진행됐다.

무역위 역시 (주)TPC메카트로닉스와 (주)KCC정공이 일본산 공기압 전송용 밸브(Valves for pneumatic transmissions)의 덤핑으로 인해 국내산업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조사신청에 대해, 신청인이 조사신청 자격 및 대표성 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조사개시를 정당화할 수준의 충분한 증빙자료를 제출했다고 판단해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위한 조사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청인이 주장하는로 일본측 수출자들이 국내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약탈적덤핑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사대상물품인 공기압 전송용 밸브는 자동차, 전자, 반도체 설비 및 일반 산업용 기계분야의 공장 자동화용 설비 또는 라인 등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2012년 기준, 국내시장규모는 약 9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생산품이 약 259억원(17.5%),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이 약 639억원(78.9%), 기타 국가로부터의 수입이 약 65억원(3.6%)을 차지하고 있다.

무역위는 향후 3개월간 예비조사를 실시한 뒤 5월경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여부 등을 결정하는 예비판정을 내리고 3개월간의 현지실사 및 공청회 등 본조사를 거쳐 8월경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를 최종판정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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