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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3월부터 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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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3월부터 야간 운영

3월부터 평일 저녁 9시 개관시간 연장

기사입력 2014-03-04 1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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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3월부터 야간 운영


[산업일보]
국내 첫 정책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조영주)은 3월 3일(월)부터 평일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지난해 12월 12일 개관 이후 1일 평균 2,000명 이상이 방문(주말 3,500여명)하는 등 이용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저녁 6시인 개관 시간 연장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청이 잇따랐다.

개관시간 연장은 그간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세종청사 내 공무원 및 인근지역 직장인, 학생 등 이용객들의 수요를 고려한 것으로 보다 다양한 이용자들의 도서관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국립세종도서관은 도서관 운영보조 인력을 보강하고 야간경비 인력도 재배치하는 등 안정적인 독서환경 조성과 도서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개관시간 연장에 앞서 국립세종도서관은 지난 25일(화) 열린 이용자문회의에서 개관시간 연장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방식 등을 논의하였다.

국립세종도서관은 분야별 전문가 및 이용자 등으로 구성된 이용자문회의를 통해 도서관 시설 및 이용서비스 등 이용자 편의 개선관련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용자문회의 결과, 지상 1, 2층의 일반자료실1, 일반자료실2, 정책연구실의 야간 이용이 가능해졌다. 어린이자료실, 멀티미디어 코너 등 기타 공간은 향후 관리인력 등을 고려, 개관시간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도서관 4층의 ‘호수마루’레스토랑도 운영시간을 저녁 9시로 연장,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메뉴의 질 좋은 레스토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세종도서관 3월부터 야간 운영


공무원 대상 ‘독서 아카데미’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실시

특히 문화시설이 부족한 세종특별자치시 내 유일한 문화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갈증 해소를 위한 국립세종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 운영도 주목할 만하다. 국립세종도서관의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객은 “문화가 부재한 세종시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고 표현할 정도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국립세종도서관의 역할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또한 국립세종도서관은 3월부터 국가대표 정책도서관으로서 공무원 등 정책고객을 위한 정책정보서비스 기반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최신 학술지 목차 메일링 서비스(푸시 메일링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최신 학술지 목차 메일링 서비스(푸시 메일링 서비스)’는 2만여 종의 국립중앙도서관 구독 학술지에 정부기능분류체계(BRM: Business Reference Model)를 적용하여 분류한 뒤, 정책고객인 공무원들이 선택한 학술지에 대해 최신 목차와 원문(full-text)을 이메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원하는 자료의 원문복사 서비스와 전자 학술지의 관외열람도 가능하다.

분야별 현역, 은퇴 전문가와 함께 공무원 등이 요청하는 전문(專門) 정보서비스 ‘정책 멘토링 서비스’ 등 정책고객을 위한 맞춤형서비스를 발굴?제공하여 행정?정책분야 지식정보자원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립세종도서관은 개관 이후 총 이용자 12만 6,200여명, 총 대출 8만 3,200여건, 총 대출증 발급 1만 2,785건 등 명실공히 세종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특히 향후 정책정보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공무원 정책고객도 전체 가입회원의 약 31%에 달하는 3,890여명으로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세종시 이전 1만여 명이 넘는 공무원을 위한 정책 수행과정에서 필요한 정책정보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정책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출처 - 국립중앙도서관>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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