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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일반산업단지 '8년만에 결실'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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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일반산업단지 '8년만에 결실'

7일 기공식, 2015년 12월 완공예정

기사입력 2014-03-05 15: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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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일반산업단지 '8년만에 결실'



[산업일보]
지난 2006년 3월 3일 밀양시와 밀양 하남기계소재공단사업협동조합과 MOU 체결 이후 사업을 추진해 온 하남일반산업단지가 8여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5일 밀양시(시장 엄용수)에 따르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밀양 하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7일 기공식을 갖는 다는 것.

그동안 낙동강 상수원 수계 유하거리 문제와 환경오염 우려에 대한 주민 집단민원, 일부 편입지주들이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 등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경상남도 지방토지 수용위원회로부터 토지와 지장물, 광업권 등에 대한 수용재결을 받아 사업을 진행해 왔다.

또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을 받아 환경시설, 신생에너지 발전설비, 무정전 전원시스템 등 단지 내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기반이 조성되어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산업단지로 발전해 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기공식을 계기로 착공에 들어가 내년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남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총 43개 업체로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1차 금속제조업과 기계 및 장비제조업이며, 연간 총 매출액 약 1조 원 이상으로서 지역 경제 파급 효과와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밀양시는 그동안 취약한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현재 분양이 완료된 사포산업단지를 비롯해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하남·용전·미전·용전2 일반산업단지, 춘화·미전 등의 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민 일자리 창출 및 시민복지와 문화 교육도시 등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시민과 약속한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업과정에서 야기 될 수 있는 환경피해에 대한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산업단지 운영 과정에서도 주민과 함께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등 친환경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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