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지준영)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독창적인 시도를 기리기 위한 소셜 캠페인 ‘I Am the New Creativ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기술의 진화가 전에 없던 새로운 장르의 아티스트의 등장을 이끌고 있다는 전제 하에 기획됐다.
아트 디렉터가 애니메이션 제작자가 되고, 인쇄 디자이너가 웹 디자이너 영역을 넘나드는가 하면, 일러스트레이터는 영상을 촬영, 편집하는 사진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요즘이다.
이와 같은 트렌드에 맞춰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여러 예술 기법을 혼합해 창의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얼굴을 재창조하는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크리에이티브(New Creative)의 모습을 흥미롭게 조명할 계획이다.
본 캠페인을 통해 어도비는 아태지역에서 활동중인 탁월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그들의 작업물을 한국 어도비 공식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dobeKorea)을 포함, 어도비의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 소개하게 된다.
또한,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지역 내 각종 행사 및 온라인 세미나 등에서 자신의 열정과 영감을 나눌 기회도 갖게 된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지준영 대표는 “전통적으로 아태지역은 창의성이 풍부한 곳으로 여겨졌다. 동서양의 융합과 뿌리 깊은 지역 전통, 문화 속에 내재된 예술적 감성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한국의 아티스트 역시 영역의 경계 허무는 창작 활동을 끊임 없이 펼치고 있다”며 “이번 ‘I Am the New Creative’ 캠페인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독창적이고 탁월한 시도를 널리 알리고, 그러한 과정 속에 녹아 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에 주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