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차관은 19일 오후 3시 30분 시화공단 소재 변압기 수출 업체인 ㈜산일전기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전기기기 수출 확대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전기산업진흥회 장세창회장, 산일전기 박동석사장 등 업계 대표 5명과, 전기연구원 및 학계에서 참석했으며, 전기기기 중복시험해소 등의 애로사항 건의와 정부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지난 5년간 전기기기산업이 연평균 10%이상의 수출 증가로 2011년 사상 처음으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데 이어 불과 2년만인 2013년에는 149억불의 실적을 기록 해 세계 8위권에 진입한 것을 치하하고 격려했다.
또한 전기업계에서 제시한 2020년 전기기기 400억불 수출 달성과 세계 5대 강국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 뒤 산업부에서도 전기기기 산업이 수출전략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한편 산일전기는 변압계 업계 수출 1위 기업으로 2008년 500만불, 2009년 1000만불, 2013년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확대에 전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산업부 차관, `전기기기 수출확대 현장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4-03-19 13:32:37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