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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서비스 해외진출, 현지화 전략이 핵심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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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서비스 해외진출, 현지화 전략이 핵심

기사입력 2014-03-20 1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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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SW·IT서비스업체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언어 및 문화적 현지화 전략에 대한 지원이 가장 시급하다”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최근 소프트웨어 등 IT와 바이오 산업의 관련단체 및 업계 대표 12명을 초청해 '제3차 KITA 서비스산업 CEO 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은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20일 무협에 따르면 한덕수 무협 회장 주재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조현정 한국소프트산업협회 회장, 이지운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부회장, 황광구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신진섭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사무국장,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 김완주 ㈜씨트리 대표, 윤상우 삼성SDS㈜ 전무 등이 참석해 해당 업계의 발전과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현정 소프트산업협회 회장과 조정현 ㈜코발트레이 대표는 “기능이 뛰어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언어 및 문화 측면에서 현지화 수준이 미흡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외국인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을 정도의 현지화를 지원하기 위해 통번역, 전문용어 DB 구축 등을 제안했다. 또한 이지운 IT서비스산업협회 부회장은 “대기업의 국내 공공 SW사업 참여 제한 규제로 경쟁력 약화, 글로벌 시장진출 여력 감소라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참여 제한 규제를 완화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무역협회는 한국소프트산업협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바이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해당 산업의 발전과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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