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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업단지 색채개선 디자인 무상 지원사업' 추진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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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업단지 색채개선 디자인 무상 지원사업' 추진

울산·미포 국가산단은 청색, 온산 국가산단은 녹색

기사입력 2014-03-20 15: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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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울산 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색채개선 디자인 무료 지원사업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1년 울산시 색채가이드라인을 수립해 각종 건축물이나 개발계획 수립 시 적용하고 있다.

특히 준공 후 5년이 경과한 100세대 이하의 공동주택 52개 단지, 1만 416세대의 색채개선 디자인을 지원해 주변과 조화로운 주거지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국가산업단지로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공장 건축물, 연돌 등을 재도색하거나 신·증축할 때 울산 색채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국가산업단지 색채개선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 국가산업단지의 건축물 등이 개별 시설물 단위로 도색돼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경관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지사장 최수정)와 협력해 추진된다.

지원기간은 오는 5월 16일까지이며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소재 기업체를 대상으로 재도색 및 신·증축할 공장 건축물, 연돌 등에 대해 색채 디자인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세부추진 일정은 3월까지 해당 업체에 안내문 발송 등 홍보, 5월까지 지원 희망 기업체 수요조사 및 선정,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현장조사 등을 통한 현황 파악 및 공장 건축물, 연돌 등의 색채개선 디자인 도안을 배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의 잿빛 이미지는 공단의 역사만큼이나 짙게 채색돼 있다"며 "시 자체 전문 인력을 활용해 밝고 쾌적한 색채 디자인을 무상으로 개발·지원함으로써 체계적으로 국가산업단지의 색채를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울산다운 모습을 갖춘 국가산업단지의 경관을 형성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산업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 관계자는 "울산국가산업단지는 지정된 지 50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문화적인 요소 도입을 위해 울산시와 협력해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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