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트렉스는 VICTREX Pipes™ 생산 라인에 대해 엄격한 AS9100C/ISO9001:2008 항공우주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항공우주 업계는 빅트렉스 PEEK 폴리머로 제작된 단단한 경량 배관 시스템을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됐고, 이 고기능 열가소성 소재는 현재 15,000대 이상의 항공기 주요 부품에 사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PEEK 폴리머 솔루션의 세계 선도 기업인 빅트렉스는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 제품을 제공해 현재와 미래의 항공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더욱 가벼운 솔루션에 대한 항공우주 업계 엔지니어들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빅트렉스 파이프는 최대 70%까지 중량을 줄일 수 있어 금속을 대체할 우수하고 내구성 강한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연비 효율성에 관한 연구 결과, 평균 금속 배관 100미터를 빅트렉스 PEEK 열가소성 소재로 대체하면 연간 연비를 최대 미화 3,300 달러까지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항공기 대당 11톤의 CO2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러한 경량성 외에도 빅트렉스 파이프는 폴리머 소재의 기본 특징인 내부식성을 갖춰, 항공우주 업계는 유지보수 주기와 비용도 줄일 수 있다. 또한 빅트렉스 폴리머는 다양한 온도에서의 고기능성과 FST(화재/연기/독성)에 우수한 성능을 갖는 등 항공우주 업계를 만족시킬 우수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
빅트렉스가 획득한 국제 AS9100 표준은 특히 항공우주 업계를 위해 고안된 것이다. 이 표준을 획득한 업체는 고객뿐 아니라 해당 법률 및 규제 요건을 충족시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품질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항공우주 업계 고객들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이 품질 관리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하고 규제 요건을 준수하도록 하는 프로세스도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빅트렉스 파이프 항공우주 시장 책임자인 프랭크 솀(Frank Schemm)은 “빅트렉스는 모든 업계의 고객들을 위한 품질 관리 시스템과 지속적 생산 능력 및 제품 개선 프로세스를 이미 갖추고 있다. 최고 품질의 경량 제품을 제공할 수 있어 제조업체들은 빅트렉스 제품으로 제작되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빅트렉스는 현재 혹독한 항공우주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일자형 배관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업계 최고의 업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항공우주 플랫폼의 공간 요건에 적합한 곡관(bent), 플레어식 관(flared), 이음관(jointed) 시스템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