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인 창조기업인을 위한 원룸형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형호), 서울특별시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 및 SH공사(사장 이종수)는 기관간 협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1인 창조기업인을 위한 원룸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맞춤형 성장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독립적 사무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1인 창조기업인에게 일터이자 삶터가 될 원룸형 공공임대주택을 최소비용으로 공급하고, 창업·비즈니스 교육 및 협업을 위한 커뮤니티공간 제공과 더불어, 사무·경영 지원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투자 설명회, 프로젝트 연계 등 맞춤형 성장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SH공사가 보유한 성북구 정릉동 소재의 원룸형 공공임대주택을 시범사업으로 추진, 향후 서울지역 확대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인 창조기업인, 일터와 삶터 '동시에'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