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인 창조기업인을 위한 원룸형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형호), 서울특별시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 및 SH공사(사장 이종수)는 기관간 협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1인 창조기업인을 위한 원룸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맞춤형 성장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독립적 사무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1인 창조기업인에게 일터이자 삶터가 될 원룸형 공공임대주택을 최소비용으로 공급하고, 창업·비즈니스 교육 및 협업을 위한 커뮤니티공간 제공과 더불어, 사무·경영 지원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투자 설명회, 프로젝트 연계 등 맞춤형 성장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SH공사가 보유한 성북구 정릉동 소재의 원룸형 공공임대주택을 시범사업으로 추진, 향후 서울지역 확대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인 창조기업인, 일터와 삶터 '동시에'
기사입력 2014-04-02 09:30:22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