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8일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관리 기관인 코트라(KOTRA)와 업종별 간사기관, 세계일류상품 인증기업 및 관련 기업인 200여 명을 초청해 '2014년도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의 지원제도 개선 내용, 정책방향 및 세부사업 설명하는 자리로 기존의 인증기업은 물론 새롭게 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지원제도는 정책목표 설정 명확화, 활용단계 지원을 확대해 기업의 현지화를 통한 글로벌화를 지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직접지원은 '현재일류' 인증기업에게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수요 맞춤형 방식’으로 전환하고, 간접지원은 변화하는 무역환경에 대응하고 해외 현지화․글로벌화 지향에 필요한 내용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업의 비용을 절감해주는 이용단계 지원을 기업이지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활용단계 지원으로 전환해 세계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지원제도 개편뿐만 아니라 세계일류상품육성 전략센터를 설치해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활성화 지원을 확대했다.
‘세계일류상품육성 전략센터’를 설치(KOTRA)해 국내외 지원 체계를 구축, 기업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업종별 간사 기관(30)에 인센티브를 확대해 기업 간, 다른 업종 간 네트워크 구축하고 사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