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슈퍼드릴분야 전문기업 엔터테크노(주)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4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4)'에 참가해 신형 슈퍼드릴를 전시해 우수한 기술력을 뽐냈다.
끊임없는 신제품개발로 탁월한 가공기술 노하우를 인정받은 엔테테크노(주)(대표 윤태식, www.it-machine.com)는 아낌없는 투자와 열정으로 국내 슈퍼드릴(세혈방전기)분야의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앞선 기술력으로 지금껏 성장해왔다.
이번 전시회 출품된 신모델 슈퍼드릴 ETC-640CNC 제품은 인버터 회로가 내장되어 수압자동 조절이 가능하여 정밀 가공이 용이하며, 리니어 스케일 별도 장착으로 장시간 사용시에도 반복 위치정밀도를 높였다.
또한 자동 툴 교환장치, 공작물 표면 체크기능, 미관통 체크기능 등 견고하고 안정적인 정밀 가공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앞으로 엔터테크노(주)는 '슈퍼드릴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제품과 성능을 위한 노력과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14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 2014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 엔터테크노 정보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