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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액체엔진 75톤급 기술개발 협력강화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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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액체엔진 75톤급 기술개발 협력강화

3단형 발사체 5차년도 개발사업 진행중

기사입력 2014-05-14 0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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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액체엔진 75톤급 기술개발  협력강화


[산업일보]
국내 주도의 75톤급 액체엔진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시험 발사체의 제작․발사를 통한 액체엔진 기술 확보사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한국형발사체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의 소통 및 협력의 ‘끈’을 강화하기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14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단) 관계자와 주요 참여 기업(11개) 대표 등이 참석해 ‘비용절감 방안’ 및 ‘제품 보증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연구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발사체 개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형발사체개발 사업은 7톤 및 75톤급 액체엔진을 개발하고,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km)에 투입할 수 있는 3단형발사체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 3월 착수해 2014년 5월 현재, 5차년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초기부터 산업체의 조기참여를 정책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예비설계 단계부터 산업체가 참여해 지금까지 약 250여개의 중소기업이 직·간접 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산업체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3월28일에도 한국형발사체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등 산·학·연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한국형발사체 개발의 성공과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협력의 ‘끈’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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