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의류 손상’ 세탁소 소비자 불만 많다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의류 손상’ 세탁소 소비자 불만 많다

기사입력 2014-07-28 18:06:2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P씨(군포, 30대)는 장마철을 앞두고 의류 20여 벌을 세탁소에 맡겼는데 되찾은 옷에 검은 얼룩이 있는 것을 알고 보상을 요구했지만 세탁소에서는 맡길 때부터 있던 하자였다고 주장했다.
M씨(성남, 40대)는 한 달 전 구입한 코트를 세탁한 후 옷감이 훼손돼 보상을 요구했더니 세탁소에서는 원단불량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세탁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옷의 손상/훼손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 들어 접수된 세탁관련 소비자상담건수는 205건 가운데 손상 및 훼손이 67건(32.7%)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세탁서비스 불만’ 40건(19.6%), ‘색상 변화/얼룩’ 32건(15.6%), ‘분실’ 30건(14.6%), ‘수선 불량/불만’ 14건(6.8%), ‘형태변화’ 7건(3.4%), ‘기타’ 15건(7.3%) 순이었다.

세탁 관련 소비자상담건수도 지난해 187건에 비해 약 10%(18건) 증가한 수치다.

도 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세탁물을 맡기거나 찾을 때 의류의 손상여부를 세탁업자와 확인하고, 세탁물인수증을 반드시 받아야 하며, 장마철에는 인수한 세탁물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곳이 좋다.”고 조언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