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7일 가장 큰 변동폭을 보인 니켈은 한 때 2%가 넘는 $19,160을 기록했다. 반면 전기동은 소폭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니켈은 파푸아 뉴기니의 광산 폐쇄소식과 서구의 러시아제재로 인해 니켈 생산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우크라이나 분쟁지역의 말레이시아 항공기 격추사건으로 경제제재를 부과했으며 이에 반발한 러시아는 서구 농산물 수입반대 조치로 대응했다. 전세계 최대 니켈 생산자인 러시아 Norilsk Nickel사는 이번 제재에는 벗어났지만 양쪽의 긴장이 높아진다면 광산업까지 제재를 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중국 소유의 파푸아 뉴기니의 광산에서 거주지 테러가 일어나 이번주 조업을 중단했다고 로이터가 타전했다. 파푸아 뉴기니 광산은 올해 니켈 생산량을 22,000톤으로 예상했다.
금주 전기동은 중국 서비스 지수 악화 여파가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중기적인 관점은 여전히 상승추세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또한 6950대가 무너지면 6800대까지 밀릴 수 있지만 저가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T-Commodity의 전략가 Gianclaudio Torlizzi는 언급했다.
Freeport McMoRan 인도네시아는 7일 첫번째 구리 Concentrate 수출선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Grasberg 광산의 생산조업이 이미 평소 때와 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고 금년 하반기 구리 Concentrate 수출량은 750,000~756,0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기술적으로 전기동은 7000선을 기점으로 상하 100달러 범위의 박스권이 유효하다. 박스권 상향 돌파를 위해선 중국의 추가적인 경기개선 확인이 필요하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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