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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하노바 메세(Hannover Messe) '한국산업대전' 성공다짐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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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하노바 메세(Hannover Messe) '한국산업대전' 성공다짐

첨단 융복합형 신기술·신제품 경연장 기대

기사입력 2014-08-15 0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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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하노바 메세(Hannover Messe) '한국산업대전' 성공다짐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이달 14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내년 10월 28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제3회 한국산업대전'을 앞두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일보]
내년 10월 열리는 한국산업대전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정부와 관련기관이 뜻을 같이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2015년 10월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3회 한국산업대전(KOREA INDUSTRY FAIR 2015)’개최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관광공사 등 8개 관련기관들은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과 함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엔진으로서의 국내 최대 통합전시회인 제3회 한국산업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합동 개최기관인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한국전람(주),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지원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고양시, 킨텍스, 경기관광공사 등 8개 기관이 참석해 함께 국내 전시산업의 국제화를 주도하고 자본재산업의 수요창출을 지원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정부는 2010년부터 G20 정상회의에 따른 MICE산업 육성정책을 수립한 이후 이듬해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제1회 한국산업대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내년 세 번째 한국산업대전은 한 · 중 FTA 타결에 따른 경제영토 확장이 본격화 되는 시점과 맞물려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협약식의 포문을 열었다.

‘한국산업대전’은 38년 역사의 한국기계전과 함께 서울국제공구전, 금속산업대전, 한국로봇산업대전 등 4개 전시회를 통합해 국내 최대 규모인 10만m², 4,200부스로 개최되는 자본재 종합 산업박람회다.

‘제3회 한국산업대전’은 기존 기계, 공구, 금속 이외에도 ‘로봇’이 신규로 참여해 부품 · 소재부터 첨단 로봇까지 국내외 다양한 자본재를 한자리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에 일조함은 물론,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는 ‘쌍끌이 엔진’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 융복합형 신기술과 신제품의 경연장이 될 ‘한국산업대전’은 국내 전시산업의 국제화를 주도하고, 정부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성과를 확산해 융합형 신 제조업의 성장 동력 창출과 주력산업인 자본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제3회 한국산업대전’은 해외기업 및 바이어의 적극유치로 최근 여러 국가와의 FTA 체결에 따라 넓어진 경제영토 활용을 극대화해 국제적인 전시회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FTA효과 극대화와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수출증대를 위해 주요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Partner Country 행사를 검토 중에 있으며, 공동행사를 통한 경제 · 산업협력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국제 경쟁력 강화로 Global Top 전시회로 자리매김을 모색하고 있다.

또 개막식 및 우수 자본재 개발 유공자 포상식, 해외 바이어 초청 1:1 구매 상담회, 기계기술세미나, 해외 바이어 포스트투어 등 참가자 대상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기획해 전시성과를 높이고 바이어의 참관 만족도를 제고하는 등 참가업체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기로 했다.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주요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문화교류 및 교역을 확대하기 위해 ‘파트너 컨트리 행사’도 적극 검토하고 있어 내년이야 말로 한국산업대전은 역대 국내 전시사상 최고의 흥행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한국산업대전이 아시아의 ‘하노바 메세(Hannover Messe)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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