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연, 2014 KIMM Science School 개최
한국기계연구원 및 대덕특구 일원에 학생 24명 가을소품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임용택, 이하 기계연)은 24일부터 2박 3일 간 충남 예산 대흥초등학교 학생 24명을 초대해 한국기계연구원 및 대덕특구 일원에서 2014 KIMM Science School을 개최했다.
기계연은 전교생이 50명 이하인 과학문화 소외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덕특구를 체험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과학강연 및 문화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과학캠프인 KIMM Science School을 2008년부터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규모를 확대해 2회 개최할 예정이다.
KIMM Science School은 과학문화확산 및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기계연 직원들의 참여로 진행되며, 올해는 플라즈마연구실 강우석 박사가 과학강연을 맡아 ‘플라즈마’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한국기계연구원의 대표 연구 성과인 자기부상열차 시승 및 만들기 체험, 한국한의학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출연연 방문, 국립중앙과학관과 시민천문대 견학 등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IMM Science School에 참여한 충남 예산 대흥초등학교 박경숙 교감은 “충남교육청의 추천으로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개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한 학년의 인원수가 평균 4~5명 정도라 평소 현장학습을 가기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됏다”고 말했다.
한국기계연구원 임용택 원장은 “자라나는 과학꿈나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출연연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기계연구원은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