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클라우드에 저장된 개인 또는 기업의 중요 데이터가 이러한 방식으로 유출된다면 그 피해와 손실은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에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닌, 나만의 개인용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사용자는 집, 사무실 등 외부 어디에서든지 모바일 앱을 통해 클라우드에 접속해 동영상, 사진 음악, 문서 파일의 재생, 공유, 저장, 관리, 열람 등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사생활 노출도 심각한 문제지만 기업의 정보 자산 유출은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최근에는 BYOD 트렌드와 맞물려 기업 내 수 많은 사용자들이 개인 소유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방대한 업무 관련 파일을 저장해 두고 있다.
그러나 보안과 가용성을 모두 보장하기 위해서는 아이클라우드, N드라이브, 구글 스토리지 등과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대신 기업 자체망을 이용해 클라우드 접근을 지원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HCP 애니웨어(HCP Anywhere)는 외부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자유롭게 회사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구글 스토리지, 아마존 S3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호환이 가능하여 IT 부서에서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기업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보관하더라도 자체 보안 규정에 따라 데이터를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다.
IT 관리자가 자체 인프라뿐만 아니라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고의적인 혹은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실 및 보안 침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각종 백신 프로그램과 연동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기기가 도난 및 분실되는 경우에는 관련 데이터가 모두 삭제돼 기밀 정보 및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