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환기전문벤처 셀파씨엔씨(대표 김희식, sherpacnc.com)는 제연살균이 가능한 친환경 열교환 환기시스템 '에어클R 500IC(모델명 AIRCLE-R500IC)'을 세계 최초로 개발,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연 기술과 열 교환 환기시스템을 접목시킨 제연살균 환기시스템이 상품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지난 4월 출시한 산업용 '에어클R'에 최근 독점계약을 맺은 수도프리미엄엔지니어링(SPE)의 첨단 이온클러스터 기술을 접목시킨 신개념 제연살균 환기시스템으로, 초미세 연기입자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공기 중의 유해한 병원균까지 살균해 주는데다 실내 에너지도 획기적으로 절감시켜주는 게 특징이다.
에어클R 500IC 프리미엄 신제품에 탑재된 기술은 고에너지 이온을 다량 방출해 공기 중의 악취, 유해물질, 세균 및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과 같은 부유 세균을 죽여 단백질로 변환시키는 첨단 환경기술로,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 요양병원, 영유아실 등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셀파씨엔씨는 이번에 개발된 '에어클R500IC' 신제품이 담배연기와 매연, 미세먼지를 인체에 무해한 수분과 이산화탄소로 변환시켜주고, 제품 외형도 실내외 공기 입출구를 모두 위쪽으로 배치한 상치형 모델로 설계해 설치와 유지관리가 간편하고 설치공간도 절반 이하로 줄여, 담배연기나 오염된 먼지입자 제거가 절실한 흡연시설 제조업체와 PC방, 노래방, 극장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식 셀파씨엔씨 대표는 "셀파의 에어클 시리즈는 이미 가격경쟁력과 품질, 시공편이성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며 "우선 이번 신제품으로 중국 환기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한 뒤, 올해 말부터는 중동과 미주지역, 유럽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수출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