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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일 중기센터 신임 대표, 현장 소통 나서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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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일 중기센터 신임 대표, 현장 소통 나서

취임식 대신 기업 현장 방문, 현장 중심 경영 의지 밝혀

윤종일 중기센터 대표, 현장 소통 강조

기사입력 2015-01-05 14: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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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일 중기센터 신임 대표, 현장 소통 나서
윤종일 중기센터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 대신 도내 중소기업 방문을 선택했다.


[산업일보]
윤종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 신임 대표이사가 첫 공식 업무를 도내 중소기업 방문으로 시작했다.

윤종일 대표이사는 제10대 중기센터 대표이사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시흥시 소재 자동차용 강관 생산업체인 ㈜율촌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는 형식적인 취임식은 거행하지 않고 현장에서의 만남과 소통을 강조하고자 중기센터 대표이사로서의 첫 업무를 현장에서 시작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윤종일 신임 대표이사의 뜻에 따라 이뤄졌으며, 9일에는 북부기업지원센터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뒤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윤종일 대표이사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 경영의지를 밝혔다.

이어 “변화 없이는 조직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신임 윤종일 대표이사는 수원출생으로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윤 대표이사는 1971년 농협에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장, 농협중앙회 상무,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장 거쳐 경기도 출신으로는 최초로 부회장까지 오른 농협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고 대인관계와 업무추진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윤종일 대표이사의 임기는 2015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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