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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Best] JSP인터내셔날 “습도에 대한 관심 환기시키는 기업될 것”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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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Best] JSP인터내셔날 “습도에 대한 관심 환기시키는 기업될 것”

양승평 대표이사 “습도조절의 개척자로 사명감 갖고 있어”

기사입력 2015-01-21 0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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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Best] JSP인터내셔날 “습도에 대한 관심 환기시키는 기업될 것”


[산업일보]
겨울철이 되면서 공기가 건조해짐과 동시에 실내 공기를 좀 더 쾌적하게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장비들이 크고 작은 산업현장과 실내공간에서 쉴 새 없이 가동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겨울철에 실내 공간에서 사용되는 장비들은 난방장비와 습도조절장비로 크게 구분지을 수 있는데 이 중에서도 최근 JSP인터내셔날에서 수입ㆍ판매하는 ‘콘데어’는 실내 습도조절기로 최근 가정은 물론 공장과 박물관ㆍ미술관 등 습도조절이 중요한 곳에서의 높은 활용도를 인정받고 있다.

JSP인터내셔날의 양승평 대표이사는 “원래 대우전자에 입사해서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가전’에 관심을 갖게 됐고 ‘가전’이 몸에 익다 보니 14~15년 전부터는 자연스레 실내환경으로 관심이 옮겨가게 됐다”며, “우리가 일하는 이유도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고 하는 것인데 주된 생활장소인 실내공간의 환경에 대한 소중함이 더욱 크게 인식돼서 이를 좀 더 개선하고 싶었다”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야심차게 시작한 사업이지만 아직은 열매를 따기보다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거름을 주는 단계다. 시장은 생각만큼 형성되지 않고 있으며, 의도와는 다르게 사무실이나 가정집 보다는 정밀제품이나 식품을 가공하는 공장에서 습도조절과 공기청정을 목적으로 찾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지만, 양 대표는 아직까지 희망을 갖고 열심히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도 우리가 수입ㆍ판매하는 제품과 비슷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있지만, 국내 업체들의 제품은 제품디자인이나 기술에서 차이가 있고 저가형 제품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독일브랜드를 경쟁제품으로 삼고 있다”고 밝힌 양 대표는 “습도조절기는 보통 건설현장이나 공장ㆍ사무실 등 B2B 영업을 많이 하는데 우리는 대중화를 염두에 두고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양 대표는 밝혔다.

[World Best] JSP인터내셔날 “습도에 대한 관심 환기시키는 기업될 것”


양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습도는 사람의 면역력과 건강, 피부 건강 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우리나라는 에어워셔와 초음파 가습기가 주를 이룬다.

양 대표는 “습도 조절은 내가 요구하는 공간에 충분히 가습이 되고 내 상황에 맞게 조절이 되느냐가 관건”이라고 전제한 뒤 “온도 1도에 습도는 30~40%가 차이가 나는데 습도만 맞춰도 미세먼지와 바이러스ㆍ박테리아를 줄일 수 있는데 우리 제품은 실내 온도에 따라서 최적화된 습도로 조절이 되기 때문에 가장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해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일부 해외 브랜드 장비 업체들이 A/S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JSP는 콘데어 제품의 A/S를 위해 이미 4명의 전문 기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향후 대우일렉의 지방대리점과 연계해 각 지방의 전문기사에게 콘데어 제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이들이 콘데어 제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병행교육을 실시할 계획도 갖고 있다.

아직은 습도조절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기대만큼 커지지 않고 있고, 본사의 고가정책 때문에 빛을 보지는 못하고 있지만 양 대표는 “공기청정기 시장이 최근에 상승세를 탄만큼 앞으로는 습도조절기에 대한 수요가 생길 것”이라며, “대형 산업현장은 물론 가정집의 각 방에도 콘데어 제품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과대포장은 절대 하지 않는다’라는 신조를 갖고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양 대표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이곳이 생활터전’이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양 대표는 “습도조절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우리가 취급하는 제품의 우수함을 알리고 모르는 이들에게는 습도조절의 필요성을 알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한 뒤, “앞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대형 사무실에 우리 제품이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장을 개척하면서 남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에 새로운 길을 만드느라 애쓰고 있는 양 대표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오는 말처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는 희망을 품고 항상 밝게 웃으면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힘들다고 다 그만두면 누가 기업을 하겠는가? 같은 회사에 몸담은 식구끼리 독려와 질책을 이어가면서 좋은 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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